추석 연휴 경부고속道심야에 버스전용차로 해제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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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에는 심야시간에 한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승용차 등 일반 차량도 운행할 수 있다. 경찰청은 15일 추석 귀성 및 귀경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연휴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부터 23일 밤 12시까지 고속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오전 1∼7시)에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일시 해제된다. 이 기간 심야시간을 제외한 때에는 한남대교∼신탄진 나들목 구간(140.9km)과 서울 남부터미널∼서초 나들목 구간(0.5km)에서 각각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동안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 나들목→안성 나들목(13.3km), 천안 나들목→천안분기점(6.7km),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서평택 나들목 양방향(각 6.7km) 등 4개 구간에서 승용차의 갓길 운행을 임시로 허용한다. 경찰은 고속도로 혼잡·병목 구간 97곳에서 탄력적으로 나들목을 통제하고 휴게소 주변 불법 주·정차도 적극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pj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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