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법연수생 수료 후 반년만에 대부분 취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12 12:11
2010년 9월 12일 12시 11분
입력
2010-09-12 12:11
2010년 9월 12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법연수원 수료생 전체가 취업하는데 연수원을 마친 뒤 반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사법연수원(손용근 원장)에 따르면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올해 1월 말 연수원 과정을 마친 39기 수료생 981명 가운데 792명이 취업했다.
수료자 가운데 186명이 입대한 점을 참작하면 취업 대상자 가운데 미취업 수료생은 단 3명으로 99.6%가 직장을 구한 셈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변호사로 활동하는 수료생 중 로펌(법무법인) 취업이 29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 고용되는 경우가 123명, 단독 또는 공동개업 53명, 국선전담 변호인 10명이었다.
판사는 90명, 검사 93명이었으며 기업체 취업 67명, 공공기관 근무자는 52명 등이었다.
올해 1월 초 기준으로는 39기 취업대상자 가운데 351명이 근무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으나 수료 후 일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구직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연수원 측은 분석하고 있다.
연수원은 내년에 수료 예정인 40기 연수생의 취업을 위해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송무변호사, 정부기관 및 기업 사내변호사, 국회입법조사관 등 다양한 활동 영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민주 ‘돈봉투 의혹’ 의원 7명 출석통보… 모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