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 한자리에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03:00수정 2010-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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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산업전 오늘 엑스코서 개막 제4회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이 9∼11일 대구 엑스코(EXCO)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국 90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홍보관, 스마트케어홍보관, 정보기술(IT) 융·복합의료기기관, 의료기기관, 의료서비스관, 고령친화제품관, 건강식품 및 용품관, 대학 및 센터관으로 구분된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홍보관, U-헬스케어홍보관, IT 융·복합의료기기관 특별관에서는 한층 발전된 의료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학술회의도 다양하게 열린다. 대경바이오포럼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전략 및 바이오·의료산업 발전 포럼을 비롯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사회복지대회 및 사회복지정책토론회, 의료관광학술세미나, 바이오메디컬 및 헬스케어심포지엄 등이 열린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경북대 심뇌혈관질환센터, 영남대 의료기기임상실험센터 등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등의 측정 및 상담을 한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결핵 및 기타 흉부질환 검사를 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물리치료 및 상담을 해준다. 대구 시니어 체험관은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25점을 전시하고 무료 테이핑 치료, 안경 조정 및 세척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업체들은 매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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