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 화재…5억원 피해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10:35수정 2010-09-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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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시46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있는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대형마트의 3층 2540㎡ 가운데 1천240㎡를 태워 5억여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5시간여 만인 6시56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불이 난 3층은 고객 주차장으로 화재 당시에는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진입이 통제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1, 2층 매장은 24시간 영업 중이어서 쇼핑객들이 놀라 대피했고 대형마트에서 하늘로 치솟은 매연 때문에 인근 아파트 단지 수천가구 주민들이 새벽잠을 설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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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측은 화재 정리와 안전 점검을 이유로 이날 상동점 영업을 하지 않고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관계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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