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단신/‘대구 남구보건소’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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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새 청사 오픈

대구 남구보건소가 새 청사(사진)에서 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5층 총면적 4300여 m²(약 1300평) 규모의 신축 보건소는 남구 영선5길 150(옛 보건소)에 자리 잡았다. 물리치료실, 구강보건실, 방사선실, 금연클리닉, 정신보건센터 등이 들어섰다. 사업기간은 1년 6개월, 총 사업비는 101억 원을 투입했다. 보건소 건물은 친환경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했고 옥상에는 인공토양과 조경을 마련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단열재 등도 보강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새 남구보건소는 의료장비 현대화는 물론 다양한 시설을 확대해 주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구과학고 경쟁률 3.4 대 1

내년 3월 개교하는 동대구과학고의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0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4 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구과학고의 입학 경쟁률(2.1 대 1)보다 많이 높아져 상위권 중학생들이 과학고를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원자 가운데 남학생은 194명(71.3%), 여학생은 78명(28.7%)이었다. 합격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나눠 서류 심사, 면접, 창의성 캠프 등을 거쳐 11월 2일 및 22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동대구과학고는 대구과학고가 내년 3월부터 영재학교로 바뀜에 따라 동구 각산동에 3만 m²(약 1만 평) 터에 4층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학생이 많이 지원해 빠르게 명문 과학고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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