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김길태 김수철 사건. 성범죄가 흉악해지고 가해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신고율도 6%에 불과하다. 이명화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소장은 “김수철이 아이를 끌고 1.2km나 갔다. 본 사람이 많다”며 법 제도보다 의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station.donga.com)
17세 무과 합격, 26세 병조판서, 27세 별세. 세종 23년(1441년)에 태어나 여진족을 격퇴하고 유자광의 모함으로 참수당한 남이 장군의 굵고 짧은 이력이다. 무형문화재 명인이 그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내는 남이 장군 사당제를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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