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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당진선 전국 첫 벼베기 행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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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3:36
2010년 5월 19일 13시 36분
입력
2010-05-18 03:00
2010년 5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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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내기 한창인데…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충남 당진군에서 때 이른 벼베기가 실시된다. 당진군은 신평면 신송리 최현재 씨(63)가 18일 비닐하우스에 조성한 논에서 올해 전국 첫 벼베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씨는 1월 22일 모내기를 한 뒤 116일 만에 수확한다. 재배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이며 수확량은 500kg가량이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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