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 인양 작업 2시간 가량 앞당겨 진행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4월 1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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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 속도 예상보다 2시간가량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오 쯤 함미 언론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함 내 해수는 504톤가량 배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펌프 22대로 인공 배수 작업 중이다.

가잠식 펌프 이용해 배수를 하고 있으며 배수요원은 45명이 투입됐다. 펌프 작동 요원 54명이 작업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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