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간부, 장애소녀 성폭행하고 자신이 신고 받아…
지역N취재
업데이트
2010-04-12 11:36
2010년 4월 12일 11시 36분
입력
2010-04-12 11:29
2010년 4월 12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지적장애 소녀를 성폭행해 충격을 준 가운데 해당 경찰관이 당초 관련 신고를 받고도 허위신고로 보고해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던 것이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2일 성남지역의 한 지구대 팀장인 김모 경위(57)가 최근 한 지하철역 지하주차장에서 정신지체 3급 소녀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위는 지난 4일 오후 4시22분 경 정신지체 소녀 A 양(17)을 성남의 한 지하철역 지하주차장으로 끌고 가 3만 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
조사 결과 김 경위는 지난 2월말 순찰을 돌던 중 A 양의 연락처를 알게 됐고 4일 오후 4시경 B 양에게 전화를 걸어 집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주차장으로 데려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양은 사건 이후 “경찰과 주차장에서 관계를 맺고 돈까지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112지령실은 해당 지구대에 사실관계 확인처리를 지시했다.
그러나 마침 해당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김 경위는 이 같은 사실을 먼저 알고 A 양을 면담한 뒤 허위신고라고 보고했고 사건을 종결했던 것.
경찰 관계자는 “김 경위는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하에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12일 오후 피해자 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 경위가 B 양을 데리고 지하주차장에 들어간 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했으며, A 경위는 현재 대기발령 중으로 수사결과에 따라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
지역엔
인기기사]
▶짝퉁 한국 이제 그만
▶산천어축제 경제 유발효과 533억
▶‘전화번호 바꿔도 협박 계속’은행원이 고객정보 빼내
▶나주여고 “괴담 나돌아 공부 못해요”
▶완도 바다에 30대 女 변사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 문병…태진아와 50년 우정
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유명한 선생이라더니”…자녀 과외 교사로 옛 ‘썸남’ 끌어들인 아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