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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북한지도 그려놓고 ‘한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3-01 16:13
2010년 3월 1일 16시 13분
입력
2010-03-01 16:12
2010년 3월 1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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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대상으로 호주 관광의 장점을 소개하고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일을 전담하는 호주관광청(투어리즘오스트레일리아)이 한국 관광객 현황 등을 소개하면서 북한지도를 표기해 놓아 물의를 빚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지난해 회계연도(2008년 7월~2009년 6월) 연례보고서 57쪽에서 "호주에 관광을 온 한국인이 이 기간 19만3000여명이었다"고 전하면서 남한 지도 대신 북한 지도를 게재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호주관광청은 "한국의 경우 이 기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주식시장이 급락했고 실업이 증가했으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면서 이로 인해 호주 관광 한국인 수가 직전 회계연도보다 18%나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연례보고서는 올해 초 발간돼 이미 호주 정부나 외국 주요 기관 등에 배포가 완료돼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다. 호주관광청이 발간한 이전의 연례보고서들은 지난해 회계연도 연례보고서와는 달리 지도가 표시돼 있지 않았다.
호주관광청은 또 홈페이지(www.tourism.australia.com)의 한국 관광객 현황 소개란에서도 북한지도를 게재해 두었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남한지도로 바꿨다. 호주관광청은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인터넷 사이트상의 오류를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선 호주 출신 제임스 휴이시 심판의 쇼트트랙 편파 판정으로 '호주산 소고기를 먹지 말자' 등 호주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고 있다.
휴이시 심판은 밴쿠버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1위로 들어온 한국 선수들에게 실격 판정을 내리는 등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유독 한국 팀에게 불리한 판정을 일삼았던 경력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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