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육전문 국장급 공무원인 교육기획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 경력의 석사학위 소지자, 7년 경력 이상의 학사학위 소지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창의교육 관련 전문가는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5일. 근무기간은 계약일부터 2년이다.
■ 마포구, 中企에 1억원까지 자금지원 서울 마포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활용해 행정구역 내 중소기업에 3000만∼1억 원의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18일 발표했다. 연이자율 3%(고정금리)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조건이며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 등 담보 제출 능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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