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누리꾼이 뽑는 2009년 10대 뉴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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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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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이 누리꾼들의 ‘한 표’를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이 자체 선정한 30개의 뉴스에 대해 누리꾼들이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이 밖에 ‘2009 결산’ 특집에서는 올해 최다 클릭뉴스, 덧글뉴스, 동아닷컴 베스트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다.(www.donga.com)
올해 드라마 큰 흐름은

“올해는 강한 캐릭터, 특히 강한 여성이 두드러졌다.” “막장 드라마도 하나의 장르가 됐다….” ‘겨울연가’의 윤석호 PD, 드라마 비평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 김재범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부장이 올해 최고의 드라마를 뽑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말하는 2009년 한국 드라마계의 큰 흐름은….(www.donga.com)
■ 탈북자 수기 “내 딸을 100원에”

1990년대 북한 장마당에서 마주한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란 안내판. 굶어죽어 가는 아이에게 빵을 사 먹이기 위해 돈을 얻으려 한 죽어가는 엄마의 기억을 군인 출신 탈북자가 수기를 통해 좇았다. 김일성대 출신 기자가 저널로그에 소개했다.(www.jou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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