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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4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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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화문 지하차도를 리모델링해 들어선 세종이야기는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만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관람료는 무료다. 안내소에서 음성안내기와 영상안내기를 빌려서 관람할 수도 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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