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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5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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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이 목돈을 들여 용지를 분양받지 않고 비교적 싼값에 임차할 수 있어 외국 투자기업 유치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3000만 달러(약 360억 원) 이상 투자하는 외국인기업에는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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