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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7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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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의 농수로 공사는 친환경농사를 짓는 곳을 빼고 공사 방식이 큰 변화가 없다. 흙을 묻거나 콘크리트 수로에 풀이 자라도록 턱을 만드는 공법은 녹색환경의 조성이라고 할 만하다. 물의 유출입, 흙의 무너짐을 고려하는 공사가 필요하다. 환경은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공사를 했다가 나중에 뒤엎는 일이 없길 바란다.
정기성 경기 화성시 정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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