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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8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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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에 들어갈 터는 개·폐막식이 열릴 서구 주경기장(육상)을 비롯해 남동(농구 럭비), 계양(양궁 배드민턴), 선학(하키 볼링), 십정(테니스 스쿼시), 강화경기장(사이클 태권도)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31일까지 서구와 남동경기장 터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열어 다음 달 감정평가에 들어갈 방침이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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