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7월 2일 06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노동 관련 법률 상담과 의료지원, 한글교육, 한국 문화체험 등을 한 장소에서 처리하는 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남동공단 내에 1400m² 규모의 건물을 노동부가 매입해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