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4 06:222009년 6월 4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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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혹은 양앵두로 불리는 체리는 최근 참살이 문화가 확산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체리 소비를 늘리기 위해 수확 체험농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체리나무 개화기인 4월 초순과 출하기인 6월 사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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