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4월 20일 06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산대는 장기적으로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해 교수진이 개발한 신기술을 최대한 수익사업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수익창출을 위해 기술을 출자해 설립하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한양대가 처음이고 서울대와 삼육대가 잇따라 설립한 바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