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테크노폴리스 개발 오늘 첫 삽

  • 입력 2009년 3월 13일 07시 24분


1조9000억 투입 2012년 완공

대구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일대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 개발이 본격화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 개발 기공식이 13일 오후 김범일 대구시장,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 지역 상공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726만8000m²의 터에 국비와 시비 5000억 원, 민자 1조4000억 원 등 1조9000억 원이 투입돼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 155만4000m², 연구용지 130만5000m², 지원시설용지 192만9000m² 등으로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등 첨단 업체가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과 국립대구과학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분원, 지능형자동차연구소 등도 들어선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부근에는 주거용지 115만8000m², 상업용지 12만2000m², 공원녹지 120만m²가 조성돼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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