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780억원 투입
인천시는 2013년까지 총 780억 원을 들여 도시가스 공급배관 207km를 연장해 도시 변두리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이 연결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주로 중구와 동구의 옛 도심과 강화도의 자연 취락지역이다. 시는 올해 이들 지역 중 2만2356가구에 44km의 도시가스 배관연장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내년에도 44km의 배관연장 공사를 추가해 2만5000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등 2013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총 10만8000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새로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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