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7 03:042008년 6월 1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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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장 등은 지난해 11월 김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을 전현직 검찰 고위 인사들에 대한 삼성그룹의 로비 담당자였다고 지목하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