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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15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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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최근 3개월 동안 조사해본 결과 퇴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9300명으로 출근 시간대 9000명보다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출근 시간대 운행 간격은 종전 그대로 5분이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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