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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15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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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화책에서 읽은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타일벽화 그리기와 걸개그림 그리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타일벽화와 걸개그림은 동네 담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림책 슬라이드 상영과 ‘맑은 샘 그림자극단’의 그림자극 ‘백조의 호수’가 이어진다.
지역 주민과 교사 등 4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공휴일엔 휴관. 032-507-1933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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