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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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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산림청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생태 숲을 조성하는 ‘녹색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은평구 응암동의 ‘시립 소년의 집’과 양천구 신월동의 ‘나눔의 집’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 만든다.
◆ 시민감사옴부즈맨 통합 운영
서울시는 시민감사관과 청렴계약옴부즈맨으로 나누었던 옴부즈맨을 시민감사옴부즈맨으로 합친다. 시민감사관의 감사 및 조사 기능과 청렴계약옴부즈맨의 계약업무 관련 감시 기능을 모두 맡는다.
◆ 경기도 18곳에 나무시장 열어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이달 말까지 도내 18곳에서 나무시장을 열고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다. 나무를 심고 기르는 방법과 화분갈이 상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