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5 02:592008년 2월 1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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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시내 아파트와 다세대·다가구 주택, 단독주택 등 65만 가구에서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기로 했다.
시는 낡은 수도관 때문에 수질이 좋지 않다고 확인되면 전용면적 165m² 이하 단독주택은 수도관 교체나 개량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전용면적 85m² 이하 아파트는 가구당 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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