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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5일 0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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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1호기가 17일부터 재가동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설계 수명을 다해 가동을 멈췄던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안전성 심사와 주민 합의가 끝남에 따라 이날부터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1978년부터 가동한 고리 원전 1호기는 설계 수명 기한인 30년간 총 1147억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6월부터 가동을 멈췄다.
고리 원전 1호기의 안전성 심사를 맡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10년 더 운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인근 주민들도 지난달 재가동에 합의함에 따라 2017년까지 계속 운전을 하게 됐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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