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청주 약주, 과실발효주, 증류식 소주, 기타 전통주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심사는 국내 50명, 외국 10명 등 모두 60명의 주류 전문가가 맡는다.
대상과 5개 부문별 금은동상, 인기상 등 18점을 선발하며, 시상식은 31일 서울국제식품전시회 농산물파워브랜드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입상한 전통주는 상금과 함께 서울국제식품전시회에 특별 전시되고,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식품전시회 우선 참가권과 국내외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술문화박물관은 품평회가 열리는 24일 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www.liquorium.com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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