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 내달부터 전국서 본다

  • 입력 2007년 4월 6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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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던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다음 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정보통신부는 지역 MBC 6개사와 KBS에 지상파 DMB 방송 허가증을 교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실험방송을 해 오던 KBS는 다음 달부터, 지역 MBC는 8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한다.

지역민방 6곳(대전방송 광주방송 KNN 대구방송 강원민방 제주방송)은 이달 말 허가가 나면 9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한다.

정통부는 현재 전국 24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방송망 구축이 9월에 완료되면 지상파 DMB 가시청 지역이 전국 면적의 75%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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