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디자인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의원, 공무원 등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도시정책, 역사, 문화, 도시계획, 건축, 토목, 교통 등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도시디자인위원회는 대구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도시 이미지 구상 등 장기 비전과 신천변 관리 방안, 노후공단 개발 구상 등 중단기 도시개발 구상 및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053-803-447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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