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 사람들

  • 입력 2006년 8월 31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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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구 부경대 교수는 부동산등기법 및 온라인 계약에 대한 연구 및 사회봉사활동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마퀴스 후즈후’ 2007년판에 등재됐다.

◇백점기 부산대 교수는 최근 열린 ‘국제선박 및 해양구조물 전문가 회의’에서 전문가 위원회 의장으로 9년 연속 선출됐다.

◇조영제 부경대 교수는 ‘생선회 100배 즐기기’를 위해 최근 ‘생선 횟감 바로 알기’를 발간했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은 최근 경남 마산 본점 앞에서 임직원 고객 등 200여 명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대표는 영산대 연기연출학과 초빙교수로 임용돼 다음 달 1일부터 ‘공연제작실습’ 교과목의 강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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