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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8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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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임권택 영화감독, 항일운동에 힘쓴 광복회 김준근 이사, 이주노동자 밴드를 결성한 미얀마 출신의 소티하 씨, 독립운동가 송영근 선생의 손자인 가수 송대관 씨 등 12명이 참여해 33번 종을 울리게 된다.
8·15 광복절 타종 행사는 광복 다음 해인 1946년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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