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12 12:002006년 7월 12일 12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 교육청은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장 재량으로 학생들의 조기 귀가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더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휴교도 검토하도록 했다.
또 시-군 교육청을 통해 비피해 상황과 점검하고 학교주변 옹벽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 등을 강화하도록 했다.
<디지털뉴스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