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발바리 김씨 구속기소

  • 입력 2006년 5월 26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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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 김현진 검사는 여성 19명을 성폭행 또는 추행하는 등 모두 35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마포발바리' 김모(31)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서북부 일대에서 여성 19명을 성폭행·추행하고 절도 10건과 강도 6건등 모두 35건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됐다.

검찰은 "경찰 수사 이후 새롭게 드러난 범죄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장원재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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