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송도 극지 연구소 24일 개소식

  • 입력 2006년 4월 24일 03시 01분


국내 유일의 극지전문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金禮東)가 2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인천시는 23일 극지 연구 및 극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테크노파크 갯벌타워(22층)에 입주한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에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입주하기는 극지연구소가 처음이다.

극지연구소는 테크노파크의 다른 연구기관과 연계해 극지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관련 분야의 기초 및 첨단 응용과학 분야의 연구활동을 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극지연구소가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면서 국내에서 유일한 극지 연구 및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기관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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