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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2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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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도전을 맞은 서울에는 경영과 정치를 다 잘 아는 하이브리드형(혼합형)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내에서 민병두(閔丙두·48) 기획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밝혔고, 외부 인사 중에서는 강금실(康錦實·49)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입이 거론되고 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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