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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17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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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컨트리클럽은 46만여 평에 27홀의 코스로 16일 시범 라운딩을 시작했다. 퍼블릭 코스이며 이용료는 18홀 기준 6만5000원(주말과 휴일 9만 원)이다.
군산컨트리클럽은 수도권 골퍼를 유치하기 위해 내년에 80실 규모의 골프텔을 만들고 2008년까지 27홀을 추가로 만든 뒤 장기적으로는 81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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