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부평 영어마을 세운다

입력 2005-11-11 06:57수정 2009-10-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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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는 청천1동 73의3 일대 5000여 평에 초등학생이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마을을 2009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175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영어마을은 은행, 우체국, 조리실, 호텔, 슈퍼마켓, 공항 입국장 등을 재현한 시설을 갖춘다.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체육관, 도서관, 과학교실, 음악교실 등 청소년 수련시설을 꾸미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자를 유치해 사업비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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