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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4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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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평, 2층 규모인 전시관에는 금강송으로 만든 공예품 60여 점과 금강송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울진군 서면 소광리 일대에서 자라는 소나무인 금강송은 재질이 곧고 단단해 오래전부터 궁궐이나 사찰 건축 등에 활용됐다.
이에 앞서 울진군은 올 6월 울진금강송을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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