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월지구에는 1단지 임대아파트 254가구, 2단지 분양아파트 373가구 등 모두 627가구가 건립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267가구는 철거민,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에게 특별 공급하고 남은 물량.
분양 대상자는 현재 서울 지역 거주자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주이며 순위별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18평의 분양가는 1억4107만∼1억4876만 원으로 32가구가 공급되고, 25.7평은 2억2665만∼2억3920만 원으로 235가구가 공급된다. 19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1층 로비에서 청약 신청을 받는다. 02-3410-7495∼7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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