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8 07:172005년 9월 28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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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옹은 잊혀져 가던 동학혁명을 치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되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 향토사학자. 1960년대부터 전국 각지의 동학혁명 유적지를 찾아 자료를 수집하고 촌로의 생생한 증언을 들은 뒤 1980년 1월 ‘갑오동학농민사’를 펴냈다.
전북의 어른상은 KBS 전주방송총국이 어른 공경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1년 제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열린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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