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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8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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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전동∼인현동 1.58km(폭 5∼10m) 구간에 ‘청소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9월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를 화강석으로 포장한 이 거리의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며 매주 1, 2회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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