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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25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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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에서 대학 부설 기관으로는 처음 설립된 이 영어마을은 대학생을 비롯해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1기로 입소하는 100여명은 외국인 강사와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2∼3주 과정을 마칠 때까지 영어만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영어마을 안에는 출입국심사장, 은행, 우체국, 여행사를 마련해 학습자들이 해외에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www.gev.ac.kr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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