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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8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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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처음 내한 공연을 한 이래 정기적으로 한국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그의 연주는 동양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밝은 아침 햇살과 같은 투명한 감성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하트 스트링스’를 비롯해 ‘이노센트 프라미스’, ‘로망스’ 등 20여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156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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