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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6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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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휘자 금난새씨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에서 ‘경기병’, ‘카르멘’, ‘가면 무도회’ 등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정화씨가 ‘집시의 노래’를, 바리톤 최종우씨가 ‘투우사의 노래’를 부르고 황세미씨가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마림바(실로폰과 비슷한 타악기)로 협연한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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