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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9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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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창포 속새 수련 부들 연꽃 등 꽃과 잎이 아름다운 수생식물 20종 1230여 포기를 항아리나 화분에 심어 서울광장 가장자리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전시 중인 수생식물의 꽃이 시들면 다른 꽃으로 교체 전시하고 수생식물에 대한 안내 표찰도 설치해 시민들의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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