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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24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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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시민들이 집에서 사용하던 중고 가전제품이나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 재활용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사고 팔 수 있다.
시는 장터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 의류수선 코너와 사회단체 직영매장 등을 개설하고 사물놀이 공연, 에어로빅 시범 등의 부대행사도 선보이기로 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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