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4 18:132005년 3월 24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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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시장직을 상실한다는 법 규정에 따라 이날로 시장직을 잃었다. 박 씨는 2002년 12월 집무실에서 부하직원 2명의 인사청탁과 함께 현금 1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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