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5 00:002005년 2월 5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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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李義根) 경북도지사는 편지에서 “시마네 현이 TV 광고 등을 통해 독도의 영유권을 강조하는 행동은 양측 교류에 심각한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며 “현명한 조치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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