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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4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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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5∼11일을 ‘설날 소방방재 안전기간’으로 정했다.
집에 가스 불을 켜 놓은 채 귀성 길에 올랐거나 도로 상에서 차가 고장이 났을 경우 ‘119’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해 준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원 및 약국도 안내해 준다.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19’를 누르면 된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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